알기 쉽게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주시고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1:1로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저를 가르쳐주신 강사님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책보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빠르게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공부할거면 혼자 다니는걸 추천한다. (열심히 안하는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자격증을 취득하기에 수강을 했으나 1차 필기에 관해 수업이 없었습니다. 1차 필기가 중요하고 어렵다면 최소한 중요한 부분은 간단히 정리와 설명을 해줬으면 합니다. 또한 강사분이 뭔가 강의에 집중하지 못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시고, 수강생의 니즈를 파악 못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내일배움카드에서 지원을 받았지만 자부담금도 적지 않았고 100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를 했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한 거 같습니다. 출석관리도 좀 더 철처히 안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석 체크가 안된 수강생이 있으면 수업중에 강사와 체크해서 실수로 체크를 못해서 불이익을 받지 않게 했으면 합니다.

그린아트컴퓨터 학원에게 감사하고 저희반 조지영 강사님에게 감사하고 저희반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컴활이랑 ITQ 같이 배우니까 자격증 시험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헷갈려서 불편함은 있어요 컴활 배우기엔 2주 과정은 빠듯했지만 선생님이 계속 복습할 시간 주시고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엑셀이 처음이였는데, 1달동안 수업들으면서 실력이 많이 는 것 같습니다. 수업 막판에는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드셨을텐대 그래도 수업 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수업커리큘럼은 좋았으나 수업개시전에 받은 상담사의 초보자도 쉽게 자격증을 딸 수 있는다는 말과는 달리 컴퓨터활용능력2급 필기를 혼자서 준비하면서 엑셀,한글,파워포인트 3과목을 5주라는 기간동안 학습하며 실기시험 준비를 하기는 많이 버거웠습니다 또한 강사님이 학습내용을 설명하고 이해시켜 주는 과정은 좋았으나 그 이후로 개인적으로 실습하며 모르는 부분은 질문하라며 방치 형태였습니다. 사실 초보자인 저같은 사람은 설명을 들어도 실습하면서 단계단계마다 막혀서 매번 질문을 해야 하는데 부담 스러웠습니다. 좀 더 꼼꼼히 돌아다니며 안 되는 학생들이 어디가 안 되는지 봐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도 너무 좋으시고 같이 배운 동기들도 넘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강사님께서 하나하나 빼지 않고 성실하게 지도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 첫시간에는 엑셀을 사용하는 기초를 배웠고 수업은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반복해서 가르쳐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컴활 2급을 듣고 1급을 들었는데 우선 훈련 만족도는 2급에 비해서 많이 만족했습니다. 컴활1급이 워낙 양이 많다보니 왠만하면 놓치지 않고 가르쳐 주시려고 한 부분과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신 강의!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이 끝나고 영진책으로 안되는 내용이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영상은 메일로 보내주신 점에서 많이 만족합니다. 전반적으로 훈련과정은 만족하고 선생님 수업도 만족하나 아쉬운 건 학원측에서 꼭 영진책으로 (오타도 꽤 있던데...) 수업을 진행해야하는지와 3시간씩 10번으로 수업을 끝내기에는 너무 타이트하고 힘든 수업이다 보니 선생님도 학생들도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책고 과정시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컴활 2급을 듣고 1급을 들었는데 우선 훈련 만족도는 2급에 비해서 많이 만족했습니다. 컴활1급이 워낙 양이 많다보니 왠만하면 놓치지 않고 가르쳐 주시려고 한 부분과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신 강의!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이 끝나고 영진책으로 안되는 내용이나 보충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영상은 메일로 보내주신 점에서 많이 만족합니다. 전반적으로 훈련과정은 만족하고 선생님 수업도 만족하나 아쉬운 건 학원측에서 꼭 영진책으로 (오타도 꽤 있던데...) 수업을 진행해야하는지와 3시간씩 10번으로 수업을 끝내기에는 너무 타이트하고 힘든 수업이다 보니 선생님도 학생들도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책고 과정시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비록 코로나때문에 시험은 바로 못치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코로나때문에 시험은 바로 못치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