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비전공자인 사람들도 할 수 있도록 쉽고 정말 노력해주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강사님을 많이 타긴 하는데 차민규 강사님 너무 추천합니다.

강사님이 다양한 툴과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이 많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이외에도 현직에서 어떤 폴더 구조를 써야하는지 실무자로써 알아둬야할 것 들도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프론트엔드 입문이라면 추천합니다

6개월이란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정신없이 공부해왔던 것 같네요, 같이 열심히 해준 수강생들과 실무 경험을 나눠주시고 친절하게 지도해 주신 강사님 덕분에 제 목표를 이룬 것 같아요. 비록 신입 개발자의 취업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빠른 시일 내에 취업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단기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걸 배웠습니다. 제공해주신 교재와 수업 내용들 전부 알찼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친절하셨고 팀 프로젝트를 해볼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과정을 밟으며 저에게 부족한 실무 능력을 쌓아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본인이 쌓아온 능력과 본 과정이 매칭될 수 있다면 훨씬 플러스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과정도 알찼습니다

너무 좋으신 선생님, 훈련생들과 한 반이 되어 큰 어려운 없이 수업을 따라 갈 수 있었고 허경미 선생님 덕분에 끝까지 수업을 듣고 마지막에 수려까지 무사히 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사함이 큰 시간이였고 또한 많이 성장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수업 초반에는 이러한 과목을 처음 접한다면 낯설고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으려는 의지와 끈기, 열의를 가지고 임한다면 어느새 처음과 비교되게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선생님께서도 질문하면 항상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조언을 잘해주시기 때문에 열심히 해내고자하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강의라고 생각한다.

수업 과목 외에도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최고입니다!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요!?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세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십니다
내가 만들고 싶은 웹페이지를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처음에 자바라는 프로그래밍 언어 때문에 끙끙댔지만 세 달이 지나서 점차 익숙해지고
웹페이지 개발 진행을 하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청주에 살면서 비개발자 구직자라면 꼭 수강했으면 하는 강의
(처음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울 두 달만 잘 지나면 재미있습니다!)
어

훈련 과정 동안 훈련 기관의 모든 분들이 세밀하게 신경 써 주셨습니다.
또한 훈련 과정을 통하여 하고자 하는 분야가 명확해져 목표 의식이 뚜렷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원에 계신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수강생의 편의와 학습 분위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십니다.
하지만 배운 것을 체화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저는 개발을 시작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란 걸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방대한 과정을 한정 된 시간 안에 학습 해야하고 그 내용이 결코 만만하지 않기 때문에 복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생각합니다. 이 과정이 끝나고 취업했다고 공부가 끝나는 것도 아니고요
또한 현재 취업 시장은 더 이상 6개월 정도의 학원 수료만으로는 취업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할 의지가 있다면 학원에서 아낌 없이 지원해주니 그린컴퓨터 분당 미금점 추천 드립니다.
수료 후에도 빈 강의실 대여 및 모의 면접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십니다.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귀중한 경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수업이기 때문에 , 팀원간의 소통 , 실무에서 고려되야 하는 문제점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강사님이 설명해주시는 CS의 배경지식과 , 발전된 과정을 살펴보며 왜 이런 프레임워크들이 발전했고 , 
사용을 해보며 짧게 나마 느껴볼 수 있었고, 비전공자로서 CS의 발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더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 더 배우고 싶지만 아쉽게도 한정된 시간이 있기 때문에 배운 것을 기반으로 열심히 쌓아올려보려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코딩을 처음부터 해 보니 막 그렇게 아주 어려운 것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