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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라이브러리, 트래블 라이브러리, 뮤직 라이브러리, 쿠킹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브랜딩 공간을 조성, 많은 사람들이 영감과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현대카드만의 시각으로 디자인, 여행, 음악, 음식, 아트 등을 재해석해 라이브러리 공간을 디자인해온 현대카드가 이번엔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Art Library)의 문을 열었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를 만든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공간으로,컨템포러리 아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서적과 자료를 한데 모은 곳이다.
일상과 아트의 경계를 허물어 추상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컨템포러리 아트를 더 깊이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하며, 아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컨템포러리 아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장소다.
현대카드가 컨템포러리 아트를 주제로 택한 것은 컨템포러리 아트는 동시대의 시각을 반영하고, 현대카드가 중요하게 생각해온 디자인과 맥락을 같이 하는 장르이기 때문.
컨템포러리 아트 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를 후원해 온 현대카드는 지난 2006년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파트너십을 맺고 주요 전시를 단독 후원해 왔으며, 2016년 개관한 현대카드 스토리지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여온 바 있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
이번 공간의 특성은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는 작가 및 작품 관련 서적들을 채우는 것에 중점을 둔 점. 현대카드는 이를 위해 아티스트가 직접 제작, 예술 작품으로 불리는 ‘아티스트 퍼블리싱(Artists’ Publishing Books)’은 물론, 전세계 미술관 등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희귀본 등 6,000권이 넘는 컨템포러리 아트 관련 도서를 수집했다.
장서 선정에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큐레이터, 독일 슈테델슐레 예술대학 학장 등 전세계 컨템포러리 아트 현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북 큐레이터 4인이 참여했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만 볼 수 있는 ‘전권 컬렉션(Complete Collection)’도 눈에 띈다. 전권 컬렉션은 어떤 책이나 잡지의 처음부터 최근까지의 발행본 전체를 모은 것으로, 뉴욕현대미술관(MoMA)이 개관한 1929년부터 최근까지 발행한 전시 도록 710권 전체와 베니스 비엔날레(Venice Biennale)가 시작된 지난 1895년부터 지금까지 선보인 카탈로그 98권 전체를 볼 수 있다. 또한, 기획부터 제작까지 아티스트와 협업, ‘컨템포러리 아트의 실험실’이라 불렸던 <파켓 매거진(Parkett Magazines)> 전권도 살펴볼 수 있다.
‘무빙 이미지 룸(Moving Image Room)’도 마련돼 있다. 유명 미디어 및 퍼포먼스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컨템포러리 아트의 확장에 큰 영향을 준 유명 작가의 1960~1970년대 미디어 및 퍼포먼스 작품과 기록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는 현대카드 회원 본인 및 동반 2인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현대카드 DIVE 앱 회원도 본인에 한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주소: 용산구 이태원로 248 2층
에디터_ 최유진([email protected])
사진제공_ 현대카드